2015년 2월 22일 일요일

나의갈길다가도록 가사 악보 동영상 PPT MP3 정리

나의갈길다가도록 가사 악보 동영상 PPT MP3 정리

나의 갈길다가도록이란 찬양에 대한 정보 총정리 합니다.
가사 악보  동영상 MP3 PPT 다운로드등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나의 갈길다가도록 가사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나의 갈길다가도록 악보





나의갈길다가도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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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갈길 다가도록 유튜브 MP3 동영상 모음
 

나의 갈길다가도록  PPT


 

나의갈길다가도록 영어가사


 1.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What have I to ask beside?
 언제나 구주께서 나를 인도하시니, 이 밖에 더 무엇을 원하리요.
Can I doubt His tender mercy,  Who through life has been my Guide?
 삶을 통해 나의 인도자가 되신 주님의 부드러운 은혜를 어찌 의심하리요. 
Heav’nly peace, divinest comfort,  Here by faith in Him to dwell!
하늘의 평화, 가장 신령한 위로, 주를 믿음으로서 (평화와 위로가 있는) 이 곳에 거하리.
For I know, whate’er befall me,  Jesus doeth all things well; For I know, whate’er befall me,  Jesus doeth all things well.
 내게 무슨 일이 닥친다 해도, 예수님이 모든 것을 잘 되게 하심을 알기 때문이라오.
2.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Cheers each winding path I tread;
언제나 구주께서 나를 인도하시니, 어떤 굽은 길을 걷더라도 즐거워하리.
Gives me grace for every trial,  Feeds me with the living Bread.
모든 시련에서도 은혜를 베푸시고, 생명의 빵으로 나를 먹이시도다.
Though my weary steps may falter,  And my soul athirst may be,
지친 내 발걸음이 걸려 쓰러지고, 내 영혼이 목말라할지라도,
Gushing from the Rock before me,  Lo! A spring of joy I see;
Gushing from the Rock before me,  Lo! A spring of joy I see.
보라! 나의 앞에 있는 바위에서 솟구치는 기쁨의 샘을 내가 보도다.
3.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O the fullness of His love!
언제나 구주께서 나를 인도하시니  아, 그 분의 사랑이 충만하시도다.
Perfect rest to me is promised  In my Father’s house above.
위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서 내게 완전한 안식이 약속되어 있도다
When my spirit, clothed immortal,  Wings its flight to realms of day
영혼이 썩지 않을 것으로 옷 입혀질 때, 낮과 같은 세계로 날아오르리.
This my song through endless ages— Jesus led me all the way;
This my song through endless ages— Jesus led me all the way.
이 것이 영원한 나의 찬송이 되리. − 예수님이 나를 항상 인도하셨도다, 항상 인도하셨도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송가 배경(384장)


디모데후서 4:7~8
작사:Fanny Jane Crosby, (1820-1915)
작곡:R. Lowry

나의갈길다가도록 작시의 배경


크로스비 여사는 어떤 날 급히 5불 정도의
돈을 채워서 쓸 일이 생겼다. 

그러나 5불의 돈을 마련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54년동안 그렇게 해 왔듯이 왔듯이
돈 5불의 필요를 위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 짧은 기도는 어떤 방문객의
초인종 소리에 중지되었다.

그 방문객은 다만 크로스비 여사의 집 앞을
지나다가 유명한 찬송작가를 뵙고
인사만 하고 가고자 했던 남자 성도였다.

그 성도는 곧 아무 말 없이 작별 악수를 청하고는
크로스비 여사를 떠났다.

그 성도가 떠난 뒤 장님인 크로스비 손끝으로
손에 잡히는 것을 만져보았다.

5불의 돈이었다.

그 남자 성도가 악수할 때 남기고 간 돈이었다.

이렇게 너무도 놀랍고 감사한 사건을 통해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 복종하고 살아왔던
 지난 일들이 마음에 뜨겁게 느껴져 왔다.

그리고 이 모든 길(all the way)을
또 그렇게 계속 가리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곧 글을 적어 나갔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갈길다가도록  : 크로스비


○1820년 3월 24일 미국 뉴욕주 푸트남(Putnam County)의 사우드이스트에서 탄생

○1915년 2월 12일 아침 코네티컷주 브릿지포트(Bridgeport)에서 95세로 사망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까지 약 9,000편의 찬송시를 작곡

○ 일생
  크로스비는 맹인이었으며, 그 이유는
잘못된 약사의 처방이라고 합니다.

  생후 6주되던 갓난아기 시절, 감기로 인해
눈언저리가 붉게 부어오른 것을 약사는
겨자를 갈아서 눈에다 바르라고 처방했다. 

식모는 겨자를 뜨겁게 하여 눈에 발라주었고, 
이로 인해 크로스비는 시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맹인이 된 크로스비를 하나님을 알게 한 사람은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였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자연의 변화를 알게 하고
보이지 않는 별을 마음으로 보게 하고,
소리를 구별하게 했다. 

꽃의 향기를 맡아서 꽃을 구별하게 하고
꽃을 그리게 했다.

1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정이 어렵게 되었지만
1847년 맹인학교를 마치고 그 학교의 교사가 되어
11년간 영문법, 수사학, 로마어, 미국역사 등을 가르쳤다.

38세(1858)에 맹인 음악가이고 같은 교사였던
알스타인(A.V.Alstyne)과 결혼을 하였다.

그는 복음찬송 가수이기도 했고,
시 낭송가로서 미국의 상,하 양원 위원에 초청을 받아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한번은 누군가 그녀에게 물었다.

      “화니, 당신은 장님이 아니었기를 원하죠?”
             그녀는 늘 말하던 대로 대답했다.
      “글쎄요, 장님이어서 좋은 점은
             내가 맨 처음 볼 얼굴이 예수님의 얼굴이라는 겁니다.”

  그녀는 "진실로 내가 믿기는 내가 육체적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찬양을 위함이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믿는다.

 만약 나의 육신의 눈을 떠서 세상의 것으로
 장애를  받았다면 내 어찌 그토록 많은 찬송시를
쓸 수 있었으리오"라면서, 

"인생이 그다지 길지 않기에 설교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알게 하련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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