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목사설교 | 분당우리교회 설교 동영상 모음!!
이찬수 목사님 유튜브(YOUTUBE)동영상을 한번에 모았습니다.
http://goo.gl/vmM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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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 인터뷰 내용
출처 : http://goo.gl/p5vyIY
질문 : 목회자에게 매우 중요한 물음
“요즘은 성도 수가 늘고, 교회 건물이 크면 성공한 목회라고 여긴다.
그걸 하나님의 은혜와 직결시키는 풍토가 강하다.
나는 묻고 싶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봤을 때도 이게 성공한 목회일까.”
그걸 하나님의 은혜와 직결시키는 풍토가 강하다.
나는 묻고 싶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봤을 때도 이게 성공한 목회일까.”
질문 : 예수님의 눈으로 본 성공한 목회는.
“이 물음에 답하려면 먼저 예수님의 관점을 알아야 한다.
나의 눈이 아니라 주님의 눈을 아는 것,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우리는 다들 세상의 성공,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관점에 익숙하다.
그걸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덧입으려고 애를 쓰는 것, 몸부림치는 것.
이게 진짜 신앙이다. 목회의 성공도 이것과 직결된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나의 눈이 아니라 주님의 눈을 아는 것,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우리는 다들 세상의 성공,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관점에 익숙하다.
그걸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덧입으려고 애를 쓰는 것, 몸부림치는 것.
이게 진짜 신앙이다. 목회의 성공도 이것과 직결된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질문 :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
“하나님 앞에서 내 관점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거다.
그런 능력을 달라고 부르짖는 거다. 그게 기도다. ‘제 눈에는 이게 축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이걸 내려놓겠습니다.
제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관점을 취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런 능력을 달라고 부르짖는 거다. 그게 기도다. ‘제 눈에는 이게 축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이걸 내려놓겠습니다.
제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관점을 취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찬수 목사님은 사도 바울 이야기를 꺼냈다.
유대교를 믿던 바울은 기독교인을 핍박하고자 다메섹(다마스쿠스)으로 가고 있었다.
그 길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은 말에서 떨어지며 고꾸라졌다.
바울의 첫 질문은 ‘당신은 뉘시오니까’였다.
그러자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란 대답이 들렸다.
바울은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
이찬수 목사님은 요즘 많은 기독교인이 두 번째 질문을 잊어 먹고 산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했다.
유대교를 믿던 바울은 기독교인을 핍박하고자 다메섹(다마스쿠스)으로 가고 있었다.
그 길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은 말에서 떨어지며 고꾸라졌다.
바울의 첫 질문은 ‘당신은 뉘시오니까’였다.
그러자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란 대답이 들렸다.
바울은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
이찬수 목사님은 요즘 많은 기독교인이 두 번째 질문을 잊어 먹고 산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했다.
나머지 본문 : http://goo.gl/p5vy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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