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주님의 눈물 - 우리는 기도할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주님의 눈물"

나는 네가 기도할때에 마음이 아프다

네가.내이름을 부르며 기도할때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너희들은 착각하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때에 내가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있다

그러나  실상은

너희가 기도할때에 난  슬픔에 잠길때가 많다

오늘도 넌 내게 기도하며 많은것을 구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치면서  넌 마음으로 만족하였다

나에게 기도했다는 만족감    마치 의무를 행하고 그 의무를 행한것에 대하여 얻는 만족감 같은 것 말이다

나의 자녀야

내가.참다 못하여 네게 깨우치나니 이말을 명심해라

넌  내게 많이 구했다

네게.필요한 것들~
네가 가지고 싶어하는것들~
너에  문제들~
너의 고난과 아픔들~

너는 아주많이 내게  구했다

그러나~그러나~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나를 구하지 않더구나

오늘은 나를 구할까   ~
내일은 나를 구할까~

기다렸지만  너는 너에게 필요한 것들만 구하고~
결국 나를 구하지는 않더구나

나는 나를 구하는 자를 기뻐한단다
나는 나를 구하는 자를 사랑한단다

나는 너에게 필요한것만 체워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님을  기억하라

많은 자들이 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실상은 나를 종처럼 취급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있다

그럼에도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실상은 나는 그럴때마다 슬프단다

나의 자녀야

나를 구하라
나를 구하라
나를 구하라

내가 너의 전부가 되게 하라
너의 일부가 아닌  너의 전부가 되게하라

이제 나를 간절히 찾아야 할것이다

은혜의 문이 닫힐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은혜의 문이 지금 점점 닫히고 있음을 봐야한다

수많은 사람이 나를 떠나게 돨것이며

믿음의 거장이라고 불렀던 자들조차 수렁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를 구하지않고 내가주는 것만 구하는 자들은 결국 믿음을 잃게 될것이다

나를 구하라

나의 얼굴을 구하라

나는 나를 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나를 너의 일부가 아닌 너의 전부가 되게하라

  그리하면 너가 구하지 않아도 나는 네게 많은 신령한 것들을 줄것이며
많은 비밀들을 알게 할 것이다

   나를 구하라
내 얼굴을 구하라   그러면 보게 돨것이요
나를 만나게 돨 것이라

주님~
아~~나는 미련하고 미련한  자입니다
나의 기도가 도리어 주님을 아프게 했어요

주님 말씀대로  나의 필요만 구했지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

나는 주님을 나의 전부가 아닌 일부로 여기며 살았어요

이제 주님만 구합니다
이제 주님만 구합니다

그리고 주님 이제 나의 전부가 되어주십시요
지식으로 아는 그런 전부가 아니라 실제 나의 전부가 되어 주십시요

~""나는 나의 일을 한다는 자들에게 묻고싶다

왜 나의 일을 하려 하느냐 ?
왜 내게 헌신 하고자 하느냐?

내게 영광 돌리기 위함이더냐 ?
아님 상급받기 원함이더냐?
아님 너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이더냐 ?

내가 참으로 듣고싶은 말은 이것이다

  ^감사해서요 너무 감사해서요^~

 감사해서 나의 일을 하는 자들을 난 기억하고 있단다

자녀야

나를 구해야 한다

너는 나를 구하라

나를 구하는 기도가 나를 기쁘게 함을 기억하라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바라라

나를 구하라는 뜻임을 잊지마라

어느 기도 -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왜 우리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가

 제목 :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잠 29:1~2)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않는 고집이센자는 아무도 모른사이에 갑자기 망합니다

진리에 순종하지않는 교만에대한 엄중한 심판에 경고라 봅니다

높은지위에 있는사람을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

죄를 짓는사람이  높은자리에있으면 나라가 망히기에  악인이권세를 못잡도록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나라를 망치지 않기위해서다
악을 장악하고 있는 불의한 지도자는
그 악함을 드러내  주시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그 권세로  큰영향을  분야에서 행사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부패하여
악이 드러나  터져나올때
하나님이  나라를 정결케 하는작업이란걸 깨닫게 하소서

권세와 영향력을 행사해서
힘과 권력이 따라오기에
기도하게 하소서

정치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이 나타나록 기도해야합니다

경제는 하나님의 정직함과
교육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메스컴은 하나님의 진실이 나타나며

예술은 하나님의 거룩과
교회는  하나님의 긍휼이 나타나며
교회부흥을 위해 영적지도자들은 말씀과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가정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며
각자가 속해있는 교회와
선교단체   파송선교사  사역자 목회자 가족들   불신자들을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중보기도는 소그룹일때 더 효과가 있을수도 있다
화살기도 순간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며 눈을 뜨면서 기도할수있습니다

우리속에 고백하지않은 숨어있는 죄를깨닫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없이는  기도할수가 없는것을  고백하오니
하나님~~
오늘도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므로  죄로 말미암아 지저분한심령을 예수피로 말미암아 정결케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매일 영의양식을 주시는 소피아목사님 영육 강건케 하시고 이 세여리 카톡사역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그리고 지킴이
8명의 코디
880명의 기도용사
특별히 10방용사님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글 - 인생은 왕복이 없다

**인생은 왕복이 없다**

팔레스타인에는 2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릴리해이고, 하나는 사해입니다.

똑같이 요단강에서 흘러 들어가는 바다인데
 갈릴리해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강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사해는 더럽고 바다에 염분이 너무 많아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오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똑같은 요단강 물줄기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갈릴리 바다와 사해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왜 하나는 생명이 숨쉬는 바다가 되고,
하나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요?

요단강 때문도 아니고 토양 때문도 아니고
기후때문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갈릴리해는 강물을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가두어두지 않습니다.

한방울이 흘러 들어오면 반드시
한방울은 흘러 나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사해는 들어온 강물을
절대 내어 놓지 않습니다.

한방울이라도 들어 오면 자신의 것이라고
그것을 가져버리고 한 방울의 물도 내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바다와 죽은 바다...

받은 만큼 주는 바다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바다...

사람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해가 될 수도 있고
갈릴리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으로
보내길 원하시는지요?

부족할것 없어 한없이 살고
싶었던 중국의 진시왕도
영원한 소녀의 이미지 오드리 햅번도
세계주먹을 재패하여 한시대를 풍미하던
미국의 흑인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도

돈이라면 부족할거없는 스티븐 잡스도
영원할거 같았던 북한의 김일성도
돈이라면 이병철도 정주영도
한껏웃겨주던 코미디의 배삼용도 ~~~

왕복이 없는 인생 열차에서  시간표없이
한번도 돌아온적이 없는 인생 왕복열차를
못 탓다 합니다

종착역으로 가기만 하는열차  가는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후회없이
즐겁게 보냅시다

좋은글 - 주님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다가
마음에 상처를 남기거나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살지 않게 하소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주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날마다 고민에 짓눌려 괴로워하며
결단을 못 내리고 주저하다가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안타까워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둠을
빛으로 환히 밝힐 수 있게 하소서

살얼음판을 걷는 위태로운 삶일지라도
죄를 씻고 일어나게 하시고
시간에 끌려다니지 말게 하시고
마음의 구석구석까지 정결하게 해주사
주님의 보살핌을 받게 하소서

죄악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삶의 뱃길에 힘차게 노를 저어나가게 하소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을 사모하며 행복한 얼굴로 살게 하소서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참된 결실로 알곡이 가득 차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그 어느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정말 힐들고 어려울때 우리가 의지해야할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는 누군가를 의지하려는 마음을 같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고난을 당하면서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내린 결론은 세상의 어떤 것도 나를 도울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현실이 닥칠 때 삶의 끝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 될 것은 절망의 현실에서도 기도할 마음이 생기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드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때만 온전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절망 가운데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며, 그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시고 역사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 소원을 바라보고 기도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삶을 포기해 버립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은 있지만 절망은 없습니다. 항상 하늘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극한 절망의 삶을 하늘이 무너진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 하늘이 무너진 것을 성경은 하늘 문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심으로 하늘의 문을 여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간증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